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의 온라인 기차·뻐스 예매 플랫폼기업 ‘트레인라인’은 새해 결심을 세운 사람 가운데 약 29%가 1월 9일 전후로 목표를 포기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새해 결심을 포기하는 것은 세대별로 비교했을 때 차이가 있었다. 가장 포기속도가 빠른 건 Z세대(1995년-2009년 사이 출생한 인구)이다. 조사에 응답한 Z세대중 57%가 1월이 끝나기 전에 새해 결심을 포기했다고 답했다. 이어 밀레니엄세대(20세기말 미성년에서 21세기 즉 2001년 이후 성인이 된 인구)는 35%, X세대(20세기 60년대 중기부터 70년대말에 태여난 인구)는 22%, 베이비붐세대(20세기 여러 나라에서 전쟁 후 회복과 정책격려 등 배경하에 출생한 인구)는 18%가 1월이 끝나기 전에 새해 결심을 포기한다고 했다.
새해 결심을 포기한 리유로는 동기 부족(49%)이 가장 많았고 시간부족(34%), 비용부담(26%)이 뒤를 이었다. 목표 자체가 비현실적이였다고 응답한 경우도 있었다.
새해 결심 가운데 가장 흔한 목표는 체중감량과 운동습관 형성이였다.
한 전문가는 새해 결심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존 습관에 새로운 행동을 덧붙이는 ‘습관 쌓기’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높이라.”고 조언했다. 례를 들어 아침 커피 뒤에 짧은 스트레칭을 하거나 운동일정을 회의처럼 일정표에 고정하는 방식이다. 또 “완벽한 계획보다는 짧고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운동방식과 시간대를 섞어 지루함을 줄일 것을 권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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