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에도 심리지원 전화를 걸어 고충을 토로하고 전문가로부터 큰 도움과 계발을 받을 수 있을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일전 왕모 녀성은 왕청현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설립한 심리상담실의 야간봉사열선을 통해 제때에 심리치료를 받아 장기간 원활하지 못한 가족관계로 인해 생긴 불안과 압력을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현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정 관리와 심리조절에 대한 수요에 직면해 이 자문실에서는 불안, 우울 등 정서 문제와 인적 교류, 가정모순, 직업 압력 등 심리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펼쳤다. 2025년 4월 30일 운영을 시작한 이래 ‘전문성, 신뢰, 온정’을 봉사취지로 ‘1대1’ 자문과 전화를 통한 경청을 결부시킨 방식으로 현재까지 111명의 대중에게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했다. 상담사대오는 모두 관련 자격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인지행동 치료법, 경청을 통한 공감 등 과학적인 방법을 리용해 상담자가 불쾌한 정서가 생긴 원인을 찾아 다스리고 건강하지 못한 인지모식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상담실에서는 주말과 야간에도 전화자문 시간대를 두어 출근족, 학생과 평일에 상담을 받기 힘든 대중들이 제때에 심리자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현재까지 이 상담실에서는 루계로 560시간의 심리 상담 및 치료를 제공했으며 현역에서 다양한 군체에 영향을 미치고 제때에 대응하는 심리원조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왕청현질병예방통제중심 건강교양과 과장 손영은 상담실의 설립은 왕청현 전문 심리봉사 분야에서 공공봉사의 공백을 메웠을 뿐만 아니라 기층 사회 심리봉사 시스템 구축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심리문제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사회적 정서 압력을 완화하며 사회구역의 화합을 촉진하는 등 면에서 역할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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