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량강진 서강촌, 전자상거래로 ‘치부의 문’ 열어

2026-01-26 08:37:38

최근년간, 안도현 량강진 서강촌은 ‘농가+구매+전자상거래’의 발전모식을 탐색하고 농산물 생산 판매 사슬을 형성하여 판매량과 수입의 이중 상승을 실현했다.

예로부터 농경의 옥토인 서강촌에서는 알이 꽉 찬 팥, 쫄깃하고 달콤한 찰옥수수, 새콤달콤한 계심과 등 질이 뛰여난 특색 농산물이 나고 있었다. 하지만 서강촌의 페쇄적인 지리 위치는 보이지 않는 장벽과 같아서 판매 경로가 단일하고 물류비용이 높아 ‘소매하기 어렵고 판매가격이 저렴’한 곤경에 처했으며 보다 큰 시장에 진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전자상거래의 동풍이 서강촌에도 불어왔다. 촌민 장수량은 서강촌 산업의 우세와 단점을 파악하고 소득증가의 중책을 짊어졌다. 장수량은 정성을 다해 시장가격보다 근당 0.1~0.3원 높은 가격으로 마을 농가들의 농산물을 구입했다. 그는 엄격한 표준으로 질 좋은 농산물을 선별해 루적으로 5만근을 초과하는 농산물을 구입했다. 이런 조치는 큰 시장과 접목할 때 단일 농가의 가격협상 능력이 약하고 판로를 확장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촌민들이 마을을 나가지 않고도 자신의 농산물을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는 비전을 실현했다.

물류 난제는 농산물 판매의 ‘걸림돌’이였지만 장수량은 안정적이고 상당한 출하량과 장기적 협력 전망을 조건으로 택배회사와 협력합의를 이루고 물류비용을 대폭 절감시켜 농산물 판매의 마지막 ‘장애물’을 제거했다.

모든 준비가 끝난 후 서강촌의 농산물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전국 각지를 향한 온라인 매장에 진렬되였다. 장수량은 토보 플랫폼에 입주하고 ‘록색 원생태’를 제품의 핵심 리념으로 삼아 이슬이 맺힌 팥, 흙의 향기가 들어있는 찰옥수수, 향긋한 냄새가 나는 계심과 등을 일일이 포장하고 사진을 찍어 진렬대에 올렸다. 가게의 제품 사진마다 농산물의 진실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고 제품 소개마다 향토 재배의 소박한 장인정신을 전달하고 있었다.

우수한 질은 가게의 기본이고 따뜻한 봉사는 고객을 유지하는 관건이며 저렴한 가격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우세이다. 이 세가지 비결로 서강촌의 전자상거래 가게는 점점 유명해졌고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들어왔다. 판매 성수기에는 창고에서 분류, 포장, 라벨 부착 등 작업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택배차량이 꼬리를 물고 달려왔으며 일일 최고 출하량은 2000근에 달했다. 지난날에 ‘깊은 산속에 숨겨져있던’ 농산물이 지금은 전자상거래의 동풍을 타고 전국 각지의 식탁에 오르게 되였다. 

길림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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