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음력설에 즈음해 불법 금융활동 방지 및 단속 선전활동이 연길에서 있었다. 주재정국, 연길시재정국, 국가금융감독관리국 연변관리감독분국, 중국인민은행 연변분행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지갑’을 잘 지키고 행복한 명절 보내자”이다.

이날 오전 주최측은 연길369시장에서 대중들에게 선전책자,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면서 ‘양로보험 사기극’, ‘허위 거래, 리윤 반환 함정’ 등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한 실제 피해사례를 례로 들어 불법 금융활동 사기수법을 설명했다. 대중들은 “지갑을 잘 간수하자, 낯선 큐알코드를 스캔하지 말자, 불법모금을 멀리 하자” 등 문구를 입에 올리며 경각심을 일층 높였다.
이어 사업일군들은 장소를 옮겨 연길서시장에서 선전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설명 가운데서 불법모금은 종종 ‘투자재테크’, ‘창업가맹’, ‘양로봉사’, ‘디지털 경제’ 등 형식으로 나타나는데 특징은 ‘0 위험과 고수익’, ‘단기내 2배로 증가’, ‘내부 명액’ 등 화술로 대중들을 유혹하는데 실질은 ‘동쪽 벽을 허물고 서쪽 벽을 메우는’ 사기극이라고 알렸다. 또 “사기는 대체로 가장 먼저 고수익, 낮은 문턱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주고 지인 소개 혹은 강의로 서로의 신뢰감을 쌓은 다음 자금이 일정한 규모로 모이면 돈을 챙겨 도망가는 수법이다. 무릇 금융상식에 부합되지 않는 투자는 모두 사기극이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간단한 질의응답으로 “지갑을 잘 지키고 행복한 명절 보내자”, “세상에 공짜는 없고 높은 리자에 대한 경계의식을 제고하자” 등 경종을 울렸다.

연변재정국 금융봉사처 부처장 김란은 “이번 행사는 사기위험에 로출되기 쉬운 년말에 초점을 맞춰 시장 강연, 질의응답 등 방식으로 대중과 상인들에게 불법모금 식별방법을 보급해 대중들의 불법모금 위험에 대비한 보호망 구축을 목표로 했다.”면서 “향후 주 및 연길시 재정국은 금융감독, 인민은행 등 부문과 금융기구, 가두 및 사회구역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고 고위험 분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잠재적 위험 요소를 주시하면서 다양한 조치로 선전교양과 조사활동을 펼치고 우리 주 대중의 ‘지갑’을 잘 지켜 전 주 금융안전과 안정을 확고히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불법 금융활동 방지 및 단속 제보전화는 0433-2859665이다. 전정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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