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안보회의 부의장 피로
[모스크바 2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하] 2일, 타스통신은 로씨야 련방안보회의 부의장 메드베데프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로씨야와 미국이 체결한 <신전략무기감축조약>은 신뢰를 구축하는 기반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메드베데프는 타스통신 등 매체와의 련합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미 <신전략무기감축조약>의 종료가 재앙이 되지는 않겠지만 모두가 이에 대한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 로씨야측은 <신전략무기감축조약>을 1년 연장하려는 제안을 고수할 것이며 미국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로─미 <신전략무기감축조약>은 올해 2월 5일까지 유효하며 2019년 <중거리 핵전력 조약>이 효력을 잃은 후 량국간의 유일한 군비통제 조약이다.
2025년 9월,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미국이 현재의 균형을 파괴하는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로씨야는 로─미 <신전략무기감축조약> 만료 후 1년간 조약의 핵심제한 규정을 계속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월,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로 <신전략무기감축조약>이 곧 만료되는 데 대해 우려하지 않으며 쌍방은 새로운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로씨야와 미국은 량국이 배치하는 핵탄두와 운반도구 수를 제한하기 위해 <신전략무기감축조약>을 체결했다. 해당 조약은 2011년 2월 5일 정식으로 발효되였으며 원 유효기간은 10년이였으나 이후 협상을 거쳐 2026년 2월 5일까지 연장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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