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체납한 유엔 회비 납부에 대한 언급 거부

2026-02-04 08:52:20

[워싱톤 2월 1일발 신화통신] 1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엔 재정위기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 동시에 미국이 체납한 유엔 회비를 납부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당일, 트럼프는 미국 《폴리티코》에 “미국이 유엔 회비를 체납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유엔이 요청하기만 하면 다른 국가들로 하여금 돈을 내도록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나는 나토 국가들에 했듯이 모두가 체납금을 완납하게끔 할 것이다. 내가 그 나라들에 전화를 하기만 하면 몇분내로 그들이 수표를 보내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는 모든 유엔 회원국에 서한을 보내 현재 유엔이 직면한 심각한 재정상황을 경고했다. 비록 지난해에 150여개 회원국이 회비를 납부하기는 했으나 현재 체납된 회비 총액은 여전히 15.6억딸라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두배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유엔 고위급 관계자는 자금이 고갈될 경우 유엔은 강제로 각항 활동의 규모를 축소하거나 지어는 뉴욕 본부를 페쇄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유엔은 뉴욕도 미국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전쟁을 잠재우지 못할 경우 유엔이 해낼 수 있다. 유엔은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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