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리가 창작한 시집 《우리가 열애하는 생활》이 일전 북악문예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이 책은 황하와 장강 량안의 풍물과 인사(人事)를 맥락으로 하고 자연과 생활에 대한 세밀한 부각을 통해 대지의 만물과 인간세상(人间烟火)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최근 북경에서 열린 《우리가 열애하는 생활》 신간 출간 기념 및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시인 림리의 창작은 산수전원시 전통을 계승하며 ‘물아합일’로 자연을 조명하면서 독자들에게 시적인 회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림리의 필치가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강남의 초목계교를 포착했을 뿐만 아니라 청장고원, 북방평원의 장엄함을 토로했으며 더 나아가 일반 로동자에 대한 존중과 찬사를 표달함으로써 폭넓은 창작 시야를 구현했다고 표했다. 또 이 시집은 생활에 뿌리를 내리고 사람과 세계를 련결하며 시대의 온도와 보통 사람들의 꿈을 전달함으로써 문학의 힘을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중국작가협회 당조 성원 하향양은 “림리는 녀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홀시하는 세부 사항들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작가협회 시가위원회 주임 지디마쟈는 “림리의 시가는 일상에서 출발하지만 철학적 사고가 내포되여있으며 언어가 자연스럽고 서정이 순수하며 온전하다.”고 평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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