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는 ‘평화위원회’에 가입할 수 없어”

2026-02-10 09:08:58

[밀라노 2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형문] 이딸리아 외무장관 안토니오 타야니가 7일 헌법상 제한으로 이딸리아는 미국이 발기한 소위 ‘평화위원회’에 가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타야니는 이딸리아 안사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헌법상 제한으로 이딸리아는 ‘평화위원회’에 가입할 수 없다. 이딸리아 헌법과 ‘평화위원회’ 규약 사이에 충돌이 있으며 법적 관점에서 이는 넘을 수 없는 장애물이다. 이딸리아는 시종일관 평화 관련 창의에 대해 론의할 용의가 있고 가자문제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여기에는 팔레스티나 경찰을 훈련시키는 방식도 포함된다. 나는 6일 동계올림픽 참석차 이딸리아에 온 미국 부통령 벤스와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와 회담시 이딸리아측의 립장을 재차 명확히 밝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10여개 국가와 지역 대표들과 문서에 서명하고 소위 ‘평화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자신이 의장을 맡았다. 그는 ‘평화위원회’가 먼저 가자문제를 처리한 후 ‘기타 충돌’을 연장해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매체들은 미국이 유엔과 동등한 지위의 병행기구를 구축하려는 의도가 유엔의 권위와 작업기제를 가일층 파괴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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