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름다운 연변·겨울왕국’을 주제로 한 전 주 종업원 빙설 주제 촬영전시회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했다.
주총공회, 주문련에서 주최하고 연변촬영가협회,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주관한 이번 활동은 습근평 총서기의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연변의 아름다운 빙설 풍경과 독특한 인문 배경을 생동하게 보여주며 종업원들의 문화생활을 더한층 풍부히 하고 우리 주 빙설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활동은 시작과 동시에 전 주 종업원 촬영애호가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작품모집 단계에서 수백점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사상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우수 작품 100점을 엄선하여 전시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일선 종업원들의 시각으로 연변의 겨울철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해냈다. 장백산 천지의 장엄한 모습, 림해설원에 피여난 아름다운 상고대, 전통 겨울낚시의 즐거운 현장, 빙설 운동의 짜릿한 순간… 전시된 작품들은 은백색으로 뒤덮인 연변의 자연미를 더한층 부각시켰을 뿐만 아니라 여러 민족 종업원들이 변강에 뿌리를 내리고 단결분투하는 시대적 풍채와 정신적 핵심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3월 5일까지 지속된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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