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해란강변은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룡정시는 대상건설의 열기가 용솟음치고 있었다. 문화관광종합체로부터 민생보장공사, 친환경에너지대상에 이르기까지 룡정시의 건설중에 있는 대상들은 한창 시공 황금기를 틀어쥐고 분진의 전고를 울리며 ‘15.5’시기의 좋은 출발을 힘써 실현하고 있다.
모아산 기슭에는 중국조선족 민속특색을 갖춘 하나의 건축군들이 각별히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산세를 따라 한채 한채 지어진 집들은 층층이 어우러지고 푸른 기와와 하얀 벽이 조화를 이루었으며 옛스러운 처마는 봄볕 아래 더욱 우아하게 안겨온다.
이곳은 룡정해란대 조선족민속휴양지 대상건설 현장이다. 멀리서 바라보니 타워크레인이 우뚝 솟아있고 기계가 굉음을 내며 작동되고 있는 가운데 로동자들이 실내 인테리어와 원림 경관 마무리작업을 일사불란하게 추진하고 있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41동의 고급 민박주체가 이미 전부 완공되였다. 휴양지 무형문화유산 문화창의거리에 입주한 28개 상가는 다그쳐 내부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문화창의, 수공제작, 커피 등 다양한 업태가 곧 오픈할 예정이다.
“민박구역 건설은 이미 막바지단계에 들어섰고 실내 인테리어는 95%를 완성했으며 원림록화도 90%를 완성했다. ‘상업활동’ 구역에는 상인들이 이미 진입하여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우리는 공사 기한을 엄격히 지키면서 작전도를 걸고 대상을 추진해 휴양지가 가능한 한 빨리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룡정해란대 조선족민속휴양지 상업총감 오적은 “모아산 생태와 조선족문화에 의탁하여 만든 사계절 문화관광종합체인 이 대상은 지역 고급 문화관광의 공백을 메웠으며 전면적으로 건설된 후 ‘민박연예+야간관광 체험+빙설온천+인기 장터+몰입식 련동’의 사계절, 24시간 운영체계를 형성하여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화관광대상이 가속 추진되는 동시에 민생복지와 관계되는 중점공사도 역시 만족스러운 진전을 맞이했다. 룡정시영예원 대상현장에 들어서니 참신한 영예원청사가 이미 일떠섰고 현장 록화와 도로 포장이 기본적으로 완성되였으며 현재 시공 마무리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룡정시영예원은 룡정시에서 유일하게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우대무휼대상을 부양하는 공익1류 우대무휼사업단위인 동시에 중앙예산 내의 투자대상으로 총투자액이 3000만원이다. 이 대상은 총건축면적이 6000평방메터이고 침대가 200여개 설치되였으며 병실, 의료실, 식당, 주차장, 보행로 등 시설이 부대적으로 건설되였다. 객실은 넓고 밝으며 설비 시설이 구전하고 실외 환경은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 퇴역군인 등 우대무휼대상의 의료, 재활, 양로의 리상적인 장소이다. 대상은 2025년 4월에 착공하여 현재 이미 준공되여 검수를 마쳤으며 한창 가구, 가전제품의 입주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대상은 당과 정부가 퇴역군인, 우대무휼대상을 배려하는 따뜻한 대상으로서 5월에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하게 되는데 우대무휼대상에게 더욱 량질의 양로봉사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룡정시영예원 원장 차송림은 이같이 밝혔다.
민생보장과 경제발전에서 동시에 힘을 발휘하고 친환경리념이 룡정시 대상건설을 시종 관통한 것이 하나의 선명한 특색으로 되고 있다. 년간 생산량이 10만톤에 달하는 바이오매스 과립 건설 대상현장에서는 기계가 굉음을 내면서 작동하고 로동자들이 한창 공구를 들고 나무껍질을 정리하는 등 각종 작업이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었다.
이 대상은 룡정시 동성용진 연동촌에 위치해있으며 총투자액은 5000만원에 달한다. 총부지면적은 7만평방메터이고 그중 건축면적이 3100평방메터인데 주로 생산작업장, 원재료창고저장구역, 완제품보관구역을 건설한다. 핵심 생산 고리에는 분쇄기 3대, 시간당 10~13톤 목재 부스러기 생산 과립기 생산라인 2세트, 목재 박피기 2대와 경중형 공정기계 설비 8대를 배치하여 ‘원료 처리─제립 성형─완제품 저장 운송’의 완전한 생산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이 사슬의 출발점은 현지에서 시급히 자원화하여 리용해야 할 장자송 목재에서 기원했다. 룡정시가 지정한 병충목재처리장인 연변주룡정시명관림목업유한회사는 수집된 병충목재의 박피, 회전 절단 등 무해화 처리를 한 후 주요 부분은 판재로 가공해 대외에 판매한다. 가공 과정에서 생긴 나무껍질, 가지, 모서리 여분 등 페기물은 생산라인을 통해 ‘페기물을 보물로 바꾸는’ 바이오매스 과립 연료를 만든다. 이 바이오매스 과립은 연소 능률이 높고 친환경적이며 석탄을 대체해 공업 난방, 민용 난방 및 바이오매스 발전 등 분야에 사용할 수 있어 병충해 목재의 처리 압력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겨울철 청정 난방에 친환경 연료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우리는 이미 5000평방메터의 공장 건설을 완성했으며 현재 첫 생산라인이 이미 설치되였다.”
연변주룡정시명관림목업유한회사 판매경리 강백영에 의하면 두번째 생산라인은 4월에 정식으로 착공하고 8월에 준공될 계획이며 건설 후 년간 바이오매스 과립 생산능력이 10만톤에 달하고 년간 생산액이 1억 2000만원에 달해 지방 친환경 산업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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