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사상 최저치로 하락

2026-05-27 09:07:57

[뉴욕 5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정]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차질을 빚으면서 휘발유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미국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개월 련속 하락하며 월간 수치의 사상 최저치를 갱신했다.

22일, 미국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조사수치에 따르면 미국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 최종치는 44.8로 4월의 49.8과 지난해 동기의 52.25보다 현저히 낮았다. 동시에 5월 현재 경제상황지수 최종치와 소비자기대지수 최종치는 각각 45.8과 44.1로 주기 및 동기 대비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조사 결과 생활비는 여전히 소비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로 나타났다. 소비자의 57%가 높은 물가가 개인 재정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4월의 50%보다 높은 수치이다. 그중 저소득층과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계층은 휘발유 및 기타 생활필수품 가격의 상승에 더욱 민감했으며 신뢰도 하락이 특히 두드러졌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통화팽창이 가일층 심화되고 유류가격의 상승이 다른 분야에로 파급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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