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린근 총격사건 범인 폭력전과 있어

2026-05-27 09:07:57

트럼프 표시


[워싱톤 5월 23일발 신화통신] 23일, 백악관 린근에서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에게 총을 쏜 남성이 “폭력전과가 있으며 우리 나라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건물에 집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당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밝혔다.

트럼프는 이번 총격사건과 지난달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 총격사건과 련결 지으며 “이는 모든 미래의 대통령을 위해 워싱톤특별구 력사에서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매체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총격범 나시르 베스트(21세)는 메릴랜드주 출신으로 정신질환 리력이 있다. 앞서 베스트는 비밀경호국과 여러차례 접촉한 적이 있다. 2025년 6월 26일, 그는 요원을 가로막고 위협을 가한 혐의로 비밀경호국에 구금되였으며 같은 해 7월 10일 출입금지구역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다시 구금되였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23일 18시경 백악관 서북쪽 모퉁이에 위치한 미국 비밀경호국 검문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비밀경호국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괴한 1명이 비밀경호국 요원에게 총을 쏘았고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반격해 총격범을 격중했다. 총격범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선고를 받았다. 사건 발생 당시 트럼프는 백악관내에 있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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