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10개 마을에 대피경고 발령
[예루살렘 5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탁륜 진군청] 25일, 이스라엘 국방군 대변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준비중이라고 경고하며 레바논 남부 10개 마을과 도시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요구했다.
경고는 레바논 헤즈볼라가 ‘휴전협정을 위반’한 데 비추어 이스라엘군이 무력행동을 취할 수 밖에 없으나 민간인을 해칠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측의 중재하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량측은 각각 4월 14일과 23일 워싱톤에서 2차례 대사급 회담을 가졌다. 4월 17일부터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0일간의 림시휴전을 시작했으며 4월 23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휴전을 3주간 연장한다고 선포했다. 5월 15일, 레바논측은 레바논, 미국, 이스라엘 3국이 워싱톤에서 열린 제3차 회담에서 ‘레바논측에 유리한 외교적 진전’을 이루었으며 각측은 휴전기간을 45일간 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휴전이 발효된 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헤즈볼라가 휴전협정을 위반했다는 리유로 공격을 계속 가했으며 점령한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이른바 ‘헤즈볼라 군사 기반시설’을 철거, 폭파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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