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의 문구 협상에 ‘며칠 더 걸릴 듯’”

2026-05-28 10:59:45

미국 국무장관 표시


[뉴델리 5월 26일발 신화통신] 미국과 이란 량측이 여전히 협의에 관해 협상중이며 관련 문헌 문구를 확정하는 데 ‘며칠 더 걸릴 것’이라고 26일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가 밝혔다.

당일, 인도를 방문중이던 루비오는 매체에 “최초 문서의 구체적 문구에 대해 반복적인 론의가 필요하므로 며칠 더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호르무즈해협에 관해 루비오는 “호르무즈해협은 반드시 개방을 유지해야 하며 선박의 통행이 방해받지 않을뿐더러 완전한 무료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중재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이 더뎌지고 있다. 량측 모두 협의를 달성할 의지는 있으나 이란 핵계획 및 대 이란 제재 해제 등 문제에 있어서 교착상태에 빠졌다. 미국측은 이란이 먼저 핵계획과 관련해 더욱 명확한 약속을 할 것을 요구한 반면 이란측은 미국측이 제재 해제 및 동결자산 해제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명확히 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미국측은 이란이 일부 제재 면제를 획득하고 나면 핵계획 문제에서 시간을 끌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25일,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는 협상이 여러 의제에서 진전을 이룩했으나 협의가 당장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란과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다시 교전상태로 돌아가겠지만 그 규모는 이전보다 더 클 것이다.”고 위협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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