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국제기구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 공동 경고

2026-06-02 09:22:30

[뉴욕 5월 29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국제에너지기구,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세계무역기구가 일전 공동성명을 발표해 중동전쟁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 식품안전, 경제활동 등 여러 분야에 실질적이고 높은 비대칭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명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가 여전히 회복력을 보이고 있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한 연료와 비료 가격 상승 및 더 높은 불확실성, 고용 및 생계 위험으로 가장 취약한 국가들이 더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일부 국가들이 파종 계절에 접어들면서 비료가격 상승이 특히 우려되고 있다. 성명은 비료 공급망, 에너지 및 경제상황, 정책대응에 대한 긴밀한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명은 또 호르무즈해협의 통행 차질로 인해 글로벌 석유 재고가 기록적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면서 해운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으면 북반구의 여름철 수요 절정기에 도달하기 전에 글로벌 석유 재고는 급격히 감소할 것이며 이는 연료안전과 시장상황 및 경제 회복력에 점점 더 많은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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