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적인 치료는 에볼라전염병 상황 대응에 도움돼

2026-06-02 09:22:30

WHO 피로


[킨샤사 5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욱] 이번 에볼라전염병 상황은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으며 현재 승인된 백신이나 특정 치료방법은 없으나 적시적인 치료와 효과적인 치료수단을 취하는 것이 전염병상황 대응과 감염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5월 30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드로스가 밝혔다.

당일 테드로스는 이번 전염병상황이 가장 심각한 꽁고(킨) 동부 이투리주를 방문했다. 그는 해당 주의 수부 부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승인된 백신과 특정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이 희망이 없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적시적으로 량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은 후 환자는 여전히 회복될 수 있다. 격리, 수분보충, 진통 등 대응 및 치료 수단이 특히 관건적이다. 현재 이투리주에서는 건강을 회복한 환자가 있다. 테드로스는 또 WHO가 협력동반자들과 함께 관련 백신과 치료수단의 림상실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꽁고(킨) 보건장관 캄바는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염병상황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책략을 계속하여 평가하고 완벽화할 것이다. 꽁고(킨)의 과거 에볼라전염병 상황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작업은 4~6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전염병상황의 변화와 방역효과에 따라 동태적 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15일, 꽁고(킨) 보건부는 자국에서 새로운 에볼라전염병 상황이 발생했다고 선포했다. 5월 27일 꽁고(킨) 보건부가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5월 26일까지 자국에서 루계로 1077건의 에볼라 의심병례가 발견되였으며 사망한 의심병례는 238건에 달한다. 5월 29일, 우간다 보건부도 자국에서 9건의 확진병례가 보고되였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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