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측 무인기, 6호 발전기 전기실 공격

2026-06-03 09:19:01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피로


[모스크바 5월 30일발 신화통신] 5월 30일,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주관부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식을 발표하여 당일 우크라이나 무인기 1대가 해당 원자력발전소 6호 발전기 전기실을 공격했으며 다행히 인원사상이나 심각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식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해당 원자력발전소의 모든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소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원자력발전소구역 및 감시측정구역의 방사선 수치는 정상이다. 원자력발전소 전문인원들이 공격받은 지점을 조사중이며 상황은 완전히 통제된 상태이다.

소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러한 원자력발전소 시설에 대한 공격행위는 극히 무책임하며 핵안전에 위협이 된다. 원자력발전소 시설에 대한 모든 공격은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관련 지역에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한편 5월 30일 로씨야통신사가 로씨야 국가원자력공사 CEO 리하초프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자살식 무인기 1대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6호 발전기의 한 전기실을 공격하고 자폭해 해당 전기실 벽에 구멍이 뚫렸으나 전기실 주요설비는 손상되지 않았다. 한편 해당 원자력발전소 통신사무담당 야시나는 매체에 상술한 공격지점이 원자력발전소 원자로 대청에서 불과 몇메터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는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중 하나이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위기가 전면적으로 격화된 후 로씨야측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를 통제했다. 이후 해당 원자력발전소는 여러차례 포격이나 무인기공격을 받아 국제사회의 안전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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