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헤즈볼라 휴전에 동의”

2026-06-03 09:19:01

트럼프 주장


[워싱톤 6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1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스라엘 및 레바논 헤즈볼라측과 각각 소통했으며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바이루트로 부대를 파견하지 않기로 했고 헤즈볼라 또한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생산적인 통화’를 진행했으며 이스라엘은 바이루트로 부대를 파견하지 않을 것이고 이동중이던 부대들도 이미 철수했다. 고위급 대표의 중재를 통해 나는 헤즈볼라측과도 좋은 소통을 했으며 그들은 모든 사격을 중단하기로 동의했다. 이스라엘은 그들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 또한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는 이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또 다른 게시글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빠르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당일 이른 시각,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카츠는 성명을 발표해 레바논 헤즈볼라가 ‘휴전 협정을 거듭 위반’한 데 비추어 이스라엘군에 바이루트 다히예지역을 공습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협상단에 가까운 한 소식통은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가자에서 군사작전을 지속함에 따라 이란협상단은 중재자를 통한 미국과의 대화 및 문서 교환을 잠정 중단하고 호르무즈해협을 철저히 봉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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