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6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량신 진택안] 3일, 일본매체가 일본 2026년판 ‘방위백서’ 개요를 공개했다. 신판 백서는 이른바 주변 안전위협을 계속 부각시키고 드론과 인공지능 등 분야의 건설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2026년판 ‘방위백서’는 2025년판 서술을 이어가며 국제사회가 ‘새로운 위기시대’에 접어들었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보장 환경이 날따라 엄중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중국위협’을 계속하여 부각시켰다.
백서는 방위 생산과 기술 기반이 방위능력 자체에 직접 관계된다면서 동맹국과 ‘뜻이 맞는’ 국가들과 동일한 방위장비를 배치함으로써 ‘상호 지원 환경’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NHK의 보도에 따르면 2026년판 ‘방위백서’중 ‘신형 작전방식’ 조항이 신설되였으며 일본이 방위분야에서 무인기와 인공지능기술의 응용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정세를 례로 들며 장기작전 능력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여론은 일본 정부가 주변 안전환경의 악화를 리유로 방위정책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전쟁위험을 확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료해한 데 따르면 2026년판 ‘방위백서’는 올여름 내각회의에 제출되여 심의할 예정이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