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립빈 허순달 주영] 6월 8일은 세계 해양의 날로 올해 우리 나라의 주제는 ‘푸른 바다를 지키며 해상강국으로 나아가자’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해양사업을 시종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전반 국면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 해양경제를 발전시키고 해양강국을 건설하며 해양개발 능력을 제고하여 해양경제가 새로운 성장점으로 되게 할 것을 강조했다.
길고 긴 해안선으로부터 파도를 가르는 원양선박까지, 밤낮없이 분주한 현대화 항구로부터 극지 빙판 우에 세워진 중국과학고찰소까지 중국특색 해상강국의 장엄한 화폭이 천천히 펼쳐지고 있다.
◆과학기술에서 동력을 얻고 산업에서 효익을 창출해야
5월 27일 ‘애달·화성호’ 대형 려객선이 11박12일의 해상 시험운행을 마치고 상해 외고교조선부두에 천천히 진입했다. 국산 대형 려객선이 시험운행에서 단번에 합격하며 우리 나라 려객선산업은 대량 건설, 제조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해양경제와 해양과학연구를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의 강국전략을 추동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한 부분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는 과학기술로 해양산업을 발전시키고 해양강국으로 나아가는 현실로 전환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대양시추탐사선 ‘몽상’호가 준공, 취역을 완수하여 세계 최초의 10만톤급 해상석유 플래트홈 ‘심해1호’가 사용에 투입되였으며 ‘교룡’호와 ‘분투자’호가 협동하여 우리 나라 첫 북극유인심해잠수를 완수했다. 중국 해양 과학기술의 발걸음은 파도를 밟으며 앞으로 나아가 깊고 푸른 바다에서 꿈을 좇고 있다.
수치가 비약을 증명하고 과학기술이 산업을 이끈다. ‘14.5’시기 우리 나라 해양생산총액은 련속으로 9조원, 10조원, 11조원의 3개 단계를 뛰여넘었다. 올해 1.4분기의 조선 완공량과 신규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0%와 195.2% 성장했다.
절강 주산 어산도는 면적이 몇평방킬로메터밖에 되지 않고 담수자원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절강석유화학공업유한회사의 년간 4000만톤 석유제련, 화학공업 일체화 대상이 건설되였고 ‘가열+막법(膜法)’ 병행방식을 통해 해수담화 총생산능력은 하루당 51.5만톤을 초과했다. 해양과학기술은 바다에서 하나의 석유화학도시가 탄생되게 했다.
바다에서 담수를 얻고 바다에서 전력을 얻는다. 산동 청도에서 100킬로와트급 공업화 해수직접수소제조는 이미 안정적으로 1000시간 넘게 운행되였다. 해남에서 과학연구팀은 해수에서 우라늄자원을 추출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수소와 우라늄 모두 미래 청정전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있다. 절강에서 조석발전이 신속하게 궐기하고 있고 우리 나라 해양 에너지장비 기술은 이미 세계 선두권에 진입했다.
‘15.5’시기 우리 나라는 고능급 혁신플래트홈 건설을 총괄하고 독창적 혁신과 핵심기술 난관공략을 강화하며 첨단적, 전복성 기술의 연구를 추진하고 심해, 극지 등에 대한 국가 과학기술 중대대상 실시를 모색하며 과학기술 혁신성과의 공급을 증가시키고 일부 첨단 장비와 관건 부품의 ‘공급 제한’ 문제를 돌파하며 과학연구성과의 전환과 응용을 강화할 것이다.
해상강국으로 나아감에 있어 기업이 혁신의 주체이고 인재가 발전의 관건이다. 우리 나라는 더 많은 대형 기업과 사회자본이 ‘바다로 나아가도록’ 인도하고 ‘푸른 인재’ 특별계획을 실시하여 일류의 해양산업 기술로동자 대오를 건설할 것이다.
과학기술을 돌파하고 산업을 승격시켜야 한다. 친환경, 디지털지능화 기술로 전통적인 해양산업들을 개조하고 승격시키며 해상풍력발전, 조류에너지 등 신흥산업을 힘써 발전시켜야 한다. 심해와 대양을 향해 ‘푸른 약품창고’ 대상을 실시하여 2030년까지 해양 혁신약품산업 증가액 1300억원을 돌파할 것이다. 과학기술이 푸른 엔진을 구동하며 해양경제는 고품질 발전의 새 성장점이 되고 있다.
◆통합으로 힘을 모으고 생태에서 미래를 찾아야
6월 3일 서부 륙해 새 통로 골간대상인 평륙운하가 전 항로의 물을 채웠고 올해 9월에 통항할 예정이다. ‘인공천하’는 내륙 하천의 맥락을 드넓은 바다와 처음으로 련결했다.
‘강을 통해 바다에 도달하고 강과 바다의 련합운수를 실현해야 한다.’ 2023년, 습근평 총서기가 광서를 고찰하며 내린 지시는 곧 청사진에서 현실로 변하게 된다.
륙지와 바다가 통합되고 산과 바다가 련동하여 높은 능률의 협동 발전은 거대한 합력을 형성하고 있다. 장강삼각주는 정책 상호인증을 실시하여 산업사슬을 련결하고 있다. 중경해사국은 철도해양 련합운수 감독관리 상호인증을 혁신하고 신에너지자동차 운반컨테이너 ‘항구직통’을 실현했다. 올해 들어 산서 려량에서 녕파 주산항까지, 하남 신향에서 일조항까지 등 여러 해양철도 련합운수가 개통되였다. 복합형식의 련합운수체계가 부단히 보완되며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고 운하가 강과 바다를 이어놓았다.
‘산, 하천, 삼림, 경작지, 호수, 초원, 사막은 하나의 생명공동체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 중요한 리념은 실천을 이끌며 륙지에서 해양으로 확장되고 있다. 륙지와 해양의 통합, 하천과 바다의 련동을 견지하여 산머리에서 해양에 이르는 보호치리의 국면이 형성되고 있다. 전국을 전반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립각하여 장강 전 류역은 상류의 수원 함양으로부터 바다입구의 강과 바다 련합 운수를 이루었고 황하류역은 삼강원의 ‘중화 수탑’ 보호 및 육성으로부터 삼각주 습지를 복원했다. 고원의 물산은 련합 운수를 통해 바다로 나가고 연해지역의 육종 기술은 내륙의 알칼리성 땅을 되살렸다.
통합은 더 좋은 발전을 위한 것이고 보호는 장기적인 미래를 위한 것이다. ‘14.5’시기 우리 나라는 해안선 820킬로메터, 연해 습지 76만무를 정비 및 복구했고 산호초 등 전형적인 해양생태계의 우량률을 60% 이상으로 향상시켰다. 아울러 홍수림 면적은 46.5만무에 달해 우리 나라는 홍수림 면적이 순증가한 소수 국가중 하나로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는 생명을 대하듯이 해양을 관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근본준칙으로 삼아 ‘15차 5개년’계획기간 우리 나라는 인간과 바다의 조화로운 건설을 심화하게 된다. 공간계획과 관리통제를 강화하고 근해 및 원양 개발을 총괄하며 해안선을 류형별로 보호하고 푸른 해만, 아름다운 해안 백사장, 조화로운 섬 행동을 실시하며 해양 탄소 배출량 계산 및 거래를 모색하고 재해 조기경보 능력을 향상시킨다. 푸른 바다와 은빛 백사장이 영원하고 지속적인 발전의 바탕색이 되게 하고 생명이 푸른 세계에서 끊임없이 살아 숨쉬게 할 것이다.
◆개방으로 공간을 창출하고 해양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아침 해빛 속에서 거대한 선박들이 기적을 울리며 녕파 주산항에서 5대주 4대양을 향해 출항한다. 311갈래 컨테이너 항로가 경위선처럼 전세계 물류 네트워크를 엮어내며 200여개 국가와 지역의 700여개 항구를 련결한다. 녕파 주산항의 화물 물동량은 이미 17년 련속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많은 배가 구름처럼 모여드는 장면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생동한 모습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바다를 담체이자 뉴대로 하는 시장, 기술, 정보, 문화 등 협력이 나날이 긴밀해지고 있다. 중국이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 제안을 제기한 것은 해상에서의 상호 련결과 여러 분야의 실무협력을 촉진하고 푸른 경제발전을 추동하며 해양문화의 융합을 추동하고 해양 복지를 공동으로 증진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해상 실크로드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푸른 친구그룹(朋友圈)’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는 5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와 협력 협의를 체결했고 《<유엔해양법공약>하의 국가 관할범위 이외 지역의 해양 생물 다양성 보호 및 지속 가능한 리용 협정》을 최초로 체결한 나라중 하나로 되였으며 여러 국가와 련합하여 남극과 북극 과학 고찰을 전개했다. 해만도시 건설의 ‘하문 실천’ 경험은 전세계 인간과 바다의 조화를 위하여 중국방안을 제공했다.
“이 중대한 과학기술 장치를 잘 활용하고 해양 과학기술 혁신을 강화하며 국제 해양 협력을 확대하여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동하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몽상’호 대양시추선이 건설되여 정식으로 투입될시 했던 간절한 당부이다.
1년 넘게 과학기술 사업일군들은 당부를 마음에 새기고 ‘몽상’호를 핵심으로 하는 심해시추기술 장비 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고 전세계적으로 첫 만메터급 전해 심해 해저 전자기장비와 국제 최초 수직 지진 사전예측 지능시추 기술 및 장비를 연구, 개발했다. 지각을 뚫고 모호면(莫霍面)에 닿으려는 인류의 꿈은 마침내 실현될 것이다.
글로벌 치리에 참여하고 중국지혜를 기여해야 한다. 우리 나라는 심해 광산채굴, 공해 보호구역, 남극 환경관리 등 분야의 국제규칙 제정과 의제 설정에 적극 참여하고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심화하며 국제표준 제정을 추동함으로써 글로벌 해양치리 체계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할 것이다.
평화 유전자를 전승하고 푸른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정화의 서양 원정이라는 평화로운 항해로부터 오늘날 중국의 거대한 선박들이 전세계로 뻗어나가기까지 평화협력과 개방포용의 해양정신은 일맥상통한다. ‘15차 5개년’계획 및 더욱 먼 미래를 지향하여 우리 나라는 해양 운명공동체 구축을 깊이있게 추동할 것이다. 이는 정복이 아닌 보호, 독점이 아닌 공유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제시한 방향을 따라 중국특색 해양강국으로 나아가는 길은 청사진에서 점차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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