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주당위 조직부, 주당위 로간부국에서 주최하고 연변로간부대학에서 주관한 《우렁찬 홍색가요로 당의 은혜 칭송하고 은발의 여열로 변강 빛내》 특별 합동공연이 연길시청년광장에서 열렸다. 공연은 우리 주 리퇴직 간부들이 로년에도 학습하고 여생을 즐기며 사회에 기여하는 량호한 정신풍모를 전면적으로 펼쳐보이고 문예 성연으로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을 경축했다.
‘당을 칭송하고 당을 사랑하며 시대를 례찬하고 변강에 동력을 부여’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홍색 상황극 무용 <승리의 환가>로 막을 열었다. 공연에 참가한 로동지들은 간고했던 항전의 세월을 깊이 회고하고 연변 여러 민족 대중이 항전 승리를 경축하고 드팀없이 당을 따라 나아가고 함께 행복한 변강을 건설했던 력사 장면을 생동하게 환원했다. 합창 <항일련군, 항일련군>은 우렁찬 노래소리로 동북항일련군 장병들이 험난하고 막다른 상황에서 용감하게 적을 무찌른 영웅적 장거를 추억하며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뜻을 세워 나라에 충성하는 동북항일련군정신을 깊이있게 설명했다. 가야금 합주 <나와 나의 조국>은 우아한 선률로 변강 여러 민족 아들딸들의 깊은 애국심을 토로했으며 조선족 무용 <진달래 사랑>은 우아하면서 력동적인 춤사위를 통해 진달래를 문화적 표상으로 여러 민족이 서로 지켜주고 도우며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동한 화폭을 그려내 현장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변강에 울려퍼지는 은발의 노래’ 7월 홍색가요모음 계렬 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연변로간부대학 관련 책임자는 “다음단계에 ‘붉은 진달래’ 즐거운 로인학당 특색브랜드를 꾸준히 구축하고 리퇴직 로간부의 우세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문예공연으로 홍색 혈맥을 이어가고 애국심을 심어주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끊임없이 확고히 수립함으로써 우리 주에서 새시대 민족단결진보 시범구를 건설하고 연변의 도약, 추월과 진흥 발전을 추동하는 데 은발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흔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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