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태도 바꾼다면 협상할 용의 있어”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밝혀
[모스크바 6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작규]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가 1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씨야는 유럽과 협상을 진행할 용의가 있으며 량측은 협의를 봐야 할 문제도 많다. 하지만 유럽은 협상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페스코프는 로씨야─유럽 협상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로씨야는 유럽과의 련락을 자발적으로 끊은 당사측이 아니다. 유럽련맹(EU)은 협상에서 강세를 보이고 로씨야가 약세에 처해있다고 보는데 이는 심각한 오판이다. 만약 유럽이 일방적인 설교와 최후 통첩을 내리는 것이 아니고 로씨야와의 대화를 회복해야 하는 중요성을 진정으로 인식한다면 로씨야측도 협상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다.
페스코프는 EU가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의 실제상황에 대해 파악해볼 것을 제안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현재 매우 어려운 경지에 처해있으며 전선의 상황이 우크라이나측에 곧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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