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루트 6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창호 신봉] 레바논 민방총국이 20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레바논 민방사업일군들이 당일 오전 레바논 남부 나이바티야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대피, 이송 및 구조 작업을 전개하여 16명의 조난자 유체와 12명의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47명의 주민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시켰다고 전했다.
레바논 국영통신사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당일 새벽 레바논 남부 나이바티야지역에 여러차례 공습을 실시했으며 공습으로 여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레바논군 당국은 20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그들의 목적은 레바논이 안전을 회복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함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다른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군은 20일 성명을 발표해 당일 새벽 0시부터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중인 이스라엘 군인들을 향해 발사체 50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런 공격이 휴전협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면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레바논 남부에 있는 수십개의 헤즈볼라 군사 기반시설과 무장인원 등을 목표로 밤새 공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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