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 휴전

2026-06-22 09:01:26

이스라엘매체 보도


[예루살렘/바이루트 6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군청 조창호] 19일, 《이스라엘 타임스》가 한 미국 고위급 관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가 레바논에서 휴전에 동의했으며 휴전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오후 4시에 발효되였다고 밝혔다. 이 관원은 휴전이 미국과 까타르가 각각 이스라엘, 이란과 소통하여 성사된 것이라고 밝혔다.

당일 이른 시각, 이스라엘 제12채널 TV는 한 이스라엘 관원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관원은 이스라엘군이 여전히 레바논 남부의 ‘안전구역’내에 머물 것이며 “그들(레바논 헤즈볼라)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우리도 반격할 것이다.”고 말했다.

레바논 의회 헤즈볼라 소속 의원 이브라힘 무사위는 당일 매체에 이스라엘이 휴전협정을 준수한다면 헤즈볼라는 계속하여 해당 협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휴전협정을 위반할 경우 이에 대응할 권리를 보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올해 2월 28일 이란에 대규모 군사작전을 감행한 후 레바논과 이스라엘간 전투가 재개되였다. 4월 17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0일간의 림시휴전을 실시했으며 휴전은 여러차례 연장되였다. 그러나 휴전이 발효된 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헤즈볼라가 휴전협정을 위반했다는 리유로 여러차례 공격을 감행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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