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에 핵 사찰 요청 계획 없어”

2026-06-22 09:01:26

[테헤란 6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19일,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가 이란은 현재 국제원자력기구에 이란 핵시설에 대한 사찰을 요청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일부 매체가 보도한 “이란측이 이미 해당 기구에 요청를 보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당일 바가이는 매체에 이란─미국 량해각서에 따라 핵문제에 관한 협상은 60일내에 진행될 예정이지만 협상이 시작되려면 량해각서 제13조에서 규정한 관련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가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량해각서에 따라 60일내에 이란은 현재의 핵계획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앞서 국제원자력기구로부터 사찰을 받던 시설은 관련 사찰작업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해 국제원자력기구의 진입이 중단된 핵시설에 대한 사찰을 재개할지 여부는 후속 협상 과정 및 그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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