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밝혀
[테헤란 6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이란 외무부가 19일 성명을 발표해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당일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인 다르와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끝낼 책임이 있으며 미국측은 량해각서의 조항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명에 따르면 아락치는 이날 통화에서 미국─이란간 협상 진척을 추진하고 관련 제안을 제기하며 중재를 위해 기울인 파키스탄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으며 최종적으로 량해각서 합의를 달성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아락치는 미국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충돌이 끝나도록 보장할 책임이 있다면서 관련측이 량해각서에 명시된 약속을 위반할 경우 책임은 미국이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동시에 이 조치가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후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르는 파키스탄이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기 위해 협상 및 관련 외교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향후 진척에서 성공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표했다.
량측은 또 일부 량국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협상과 조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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