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무장관 피로
[이슬라마바드 6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개 당빈휘] 파키스탄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이란과 미국의 새 라운드 협상이 무하람(이슬람력 1월)의 도래로 연기되였다고 19일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 다르가 밝혔다.
다르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란과 미국의 협상은 무하람이 끝난 후 시작된다. 협상이 연기됨에 따라 협상으로 스위스에 갔던 파키스탄팀이 소환되였다. 파키스탄측은 초청을 받게 되면 다음 협상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스위스 외무부는 19일 웹사이트에 성명을 발표해 당일 스위스 중부 루체른 근처의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취소되였다고 전했다. 성명은 미국, 이란, 까타르, 파키스탄이 참가하기로 예정되였던 회담이 연기되였다고 밝혔다.
레바논 ‘스퀘어’ TV방송국은 18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지속적으로 공격함에 따라 이란대표단이 스위스에서 미국과 협상하기로 한 일정을 잠정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행정지원 문제로 인해 밴스 부통령이 스위스에서 이란과 협상하기로 한 일정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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