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한국 관광전세기 두갈래 항로 동시 개통

2026-06-24 08:40:46

17일, 한국 양양과 제주에서 리륙한 두대의 국제 관광전세기가 잇달아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안정적으로 착륙했다. 이는 연변과 한국을 오가는 두갈래 관광전세기 항로가 정식으로 개통되였음을 의미한다.

이날 14시 40분, 182명의 한국 관광객을 실은 항공편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안정적으로 착륙했으며 같은 날 밤, 제주-연길 국제 관광전세기가 185명의 관광객을 싣고 순조롭게 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연변은 동북아를 련결하는 항로 네트워크를 일층 보완하고 연변을 동북아의 주요 관광 목적지로 건설하고 지역 문화관광, 경제무역 교류를 심화하는 데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게 된다.

올해 양양-연길 국제 관광전세기는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운행되며 도합 11개 항공편을 운항하고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비행한다. 제주-연길 국제 관광전세기는 6월 17일, 20일, 23일, 26일, 29일에 운행하고 도합 5개 항공편을 운항하며 현재 이 항공편의 탑승률은 90%에 달한다. 두갈래 전세기 항로는 루계로 연 3000여명의 한국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기 취항 첫날, 연변변방검사소는 항공편 고객이동 특점에 결부해 공항, 항공사, 세관 련합검사 단위와 협력하여 전문 보장 방안을 과학적으로 제정했다. 연변변방검사소 근무3대 부대장 장효군은 “‘온라인 예약 신고, 통로 쾌속 검사, 절정기 보장 최적화’ 봉사 모식을 보급하고 려객의 수요를 겨냥해 봉사소대를 뭇고 사전 안내, 자문 봉사를 제공하여 통관 능률을 최대한 끌어올렸다.”라고 말했다. 변방검사 부문에서는 또한 ‘정밀 검사+동태적 순찰 경계’ 립체화 관제 모식을 구축해 편리한 통관과 엄밀한 관제를 동시에 실현했다.

통관 능률을 높인 동시에 우리 주는 동북아 주요 관광목적지 건설 목표에 초점을 두고 입경 관광 환경을 최적화하여 한국 관광객의 관광 체험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입경 무비자 정책이 실시된 후 한국 관광객 년령층이 젊어지는 추세에 대비해 우리 주는 려행사에서 가족관광, 자유관광 등 새로운 코스를 개발하도록 인도하고 특색 명소를 하나로 엮어 다양한 군체 특히 젊은 관광객들의 ‘즉흥’ 관광 수요를 충족시켰다.

국제협력, 선전보급 면에서 우리 주는 한국 주요 관광객 원천 도시의 문화관광 주관 부문 및 려행사와 적극 련동해 함께 국제 관광 코스를 연구, 개발한 한편 문화관광 기업을 조직해 한국에 가 관광시장을 접목하고 쌍방향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 관광객 원천 상호 교환, 코스 공동 출시, 자원 공유의 협력 구도를 형성했다.  

우택강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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