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6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가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이란 협상기틀의 일환으로 재무부가 60일 유효한 일반허가를 발급해 이란 석유의 생산, 인도, 판매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 외국자산통제판공실이 당일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여러 행정명령과 규정에 의해 금지된 이란의 원유, 석유화학 및 석유제품의 생산, 인도 및 판매 거래가 모두 다시 허용되였는데 유효기한은 2026년 8월 21일까지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란 원유, 석유화학 및 석유제품을 미국으로 수입하는 것도 허용되였다.
미국과 이란은 현지시간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뷔르켄슈토크에서 협상을 개최해 합의에 도달했다.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22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석유와 석유화학 제품 수출이 재개되고 봉쇄가 해제되였으며 일부 동결된 자산이 해제되고 중대한 이란 재건 및 개발 계획도 가동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최근 달성한 량해각서에 따르면 미국은 각서 서명일부터 제재 해제일까지 재무부가 면제허가를 발급해 이란산 원유, 석유 제품 및 파생상품의 수출과 은행 거래, 보험, 운송 등 모든 부대서비스를 허용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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