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도현문화관은 ‘인민의 평생 미육학교’라는 주제에 맞춰 ‘문화관 봉사선전주간’ 계렬활동을 전면적으로 가동했다. 활동은 현역 문화 내포를 깊이 발굴하고 공익공연, 예술강습, 기층 봉사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지역특색 문화자원을 대중의 집문 앞까지 전했다.
풍경구에서 문화관광 융합을 실천하고 꽃바다에서 민속의 매력을 노래했다. ‘장백산 아래·꽃과 음악의 전야’2026 연변·안도 민들레꽃바다음악회가 신합향 남십기촌에서 막을 올렸다. 음악회는 노래와 춤으로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관광객을 위해 몰입식 문화관광체험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풍경구를 무대로 삼고 문화와 관광의 심층 융합을 추동해 풍경구의 문화적 내포를 풍부히 하는 동시에 현역의 민속문화가 새로운 활기를 띄게 했다.
성악재능을 키우고 노래소리로 감정을 표달했다. 문화관 합창단 성악특별강습에서 강사는 발성기술, 호흡조절, 음정박자 및 합창 하모니 등 전문내용을 세세히 설명하고 수강생들의 노래 문제점을 바로잡았다. 수강생들은 열심히 요령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련습하며 서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 강습은 문화관 합창단의 예술기반을 단단히 다졌을 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결집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공익강당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미육봉사로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운동으로 활력 높이고 실천으로 새 업적 세우자’ 기관사업단위 종업원 헬스무용 공익강습이 안도현문화관 공공문화봉사중심에서 열렸다. 강사는 제자리걸음, 팔벌려 뛰기, 복합스텝 등 유산소건강체조 기본동작을 지도하여 수강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체력을 강화하도록 조력했다. 이번 강습은 대중의 실제 수요에 맞춰 실용적이고 보편혜택성이 있는 예술봉사를 제공해 미육이 일상생활에 스며들게 하고 대중의 건강소양과 예술감지력을 제고했다.
혜민공연을 기층에 보내고 문화성연으로 민심을 적셨다.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공연 기층 진입’ 문화혜민공연이 명월진의 산천촌, 발재촌 등 촌에서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다채로운 가무종목을 공연해 촌민들에게 관람성과 감화력을 겸비한 예술 성연을 선사했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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