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결의 통과해 트럼프에게 이란전쟁 종식 요구
[워싱톤 6월 23일발 신화통신] 미국 의회 상원이 23일 대통령의 전쟁 관련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통과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종료하고 향후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받은 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이 결의안은 앞서 하원에서 통과되였다.
당일 상원은 50표 찬성, 48표 반대의 투표결과로 해당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4명의 공화당 의원과 대다수의 민주당 상원 의원이 이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고 2명의 공화당 의원이 이에 불참했다.
지난 3일, 하원에서 진행된 해당 결의안에 대한 투표결과 찬성 215표, 반대 208표였다. 이는 미국이 2월말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해 군사작전을 발동한 이래 하원에서 처음으로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를 통과시킨 것이다.
미국 꼴롬비아방송사(CBS) 등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결의안은 법적 효력이 없으며 상당부분 상징적인 데 불과하지만 결의안이 상하원에서 통과된 것은 일부 공화당 의원을 포함한 의회 의원들이 트럼프의 전쟁 책략에 불만을 품고 있음을 반영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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