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상선 피습에 대응해 이란 공격
[워싱톤 6월 26일발 신화통신] 미군 중앙사령부가 26일 성명을 발표해 전날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던 상선이 습격받은 사건에 대한 반격으로 당일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미군은 26일 전투기를 출동해 이란의 미사일 및 무인기 저장시설과 해안 레이다 진지를 타격했다. 이에 앞서 이란은 25일 단방향 공격 무인기를 사용해 싱가포르 국기를 달고 오만 해안을 따라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화물선을 공격했다.
성명은 상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행위가 휴전협의를 위반했다고 지적했으며 미군은 계속하여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의 안전한 통행 조률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미군은 또 중동지역에서 병력과 경계를 유지해 미국과 이란이 달성한 협의가 리행되고 지속적으로 유효하게 작동하도록 확보할 예정이다.
이란 타스님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새벽 미국이 이란과 체결한 휴전협의와 랑해각서를 위반하고 시리크지역을 습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26일 밤 11시 30분경 호르무즈해협 시리크지역에서 여러차례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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