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6월 기온 사흘 련속 최고기록 갱신
[런던 6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가위] 영국 기상국이 26일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당일 해당 국가의 서포크군에서 섭씨 37.3도의 고온을 기록하면서 사흘 련속 6월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지속적인 폭염으로 영국의 6월 기온 기록이 최근 여러차례 갱신되였다. 24일과 25일 이틀 련속 기록적인 고온이 나타났고 26일에 또 이 기록이 갱신되였다. 이번 주까지 영국에서 기록된 6월 최고 기온은 섭씨 35.6도로 1957년과 1976년에 측정되였다.
영국 기상국 수석예보관 앤디 피치는 6월에 비정상적인 고온이 나타난 것은 기후 변화가 영국의 극단적 고온 기준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음을 다시한번 립증한다면서 극단적인 고온 현상이 갈수록 자주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폭염은 현지 주민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영국방송사(BBC)의 보도에 따르면 26일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학교 1000여곳이 전면 혹은 부분적으로 휴교했고 일부 철도 려객 운행도 고온으로 잠정 중단했다.
영국 기상국은 수일간 지속된 폭염이 이번 주말부터 서서히 누그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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