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기틀협정 체결 후 이스라엘 재차 레바논 남부 공격
[바이루트 6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창호] 26일, 레바논, 이스라엘, 미국이 3차 기틀협정을 체결했다고 선포한 후 이스라엘군이 재차 레바논 남부에 대한 습격을 발동했다.
레바논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당일 이스라엘 무인기 1대가 레바논 남부 나이바티야지역의 한 교차로를 공격했고 다른 1대의 무인기는 해당 지역의 테브니트 마을 근처에 진압탄을 투하했다. 이 밖에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슈바마을 교외로 진격하는 도중 중대형 기관총으로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실시한 후 레바논과 이스라엘간 전쟁이 재차 발발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4월 17일에 10일간 림시휴전을 실시했으며 휴전기한은 여러차례 연장되였다. 하지만 휴전이 발효된 이래 이스라엘측은 레바논 헤즈볼라가 휴전협의를 위반했다는 리유로 여러차례 군사공격을 발동했다.
26일 달성한 기틀협정에는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향후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추진경로 및 량측이 즉시 취해야 할 조치 등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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