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주당위 선전부, 주총공회, 주당위 당사연구실에서 주최한 ‘산하의 증언·꿈의 건설자’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경축 몰입형 사상정치수업이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재차 펼쳐졌다.
주당위 선전부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이번 사상정치수업은 지난 6월 30일에 우리 주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우리 주는 간부, 종업원들이 홍색혈맥을 계승하고 분발의 힘을 결집하도록 더한층 인솔하기 위해 10일, 15일, 17일에 걸쳐 주 직속 및 각 현, 시 여러 부문 단위 간부,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세차례의 사상정치수업을 추가 편성하기로 결정, 이를 통해 광범한 간부, 종업원들이 몰입형 홍색수업에서 사상적 단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사상정치수업은 100년 당사를 주선으로 ‘성화의 서막’, ‘피로 주조한 령혼’, ‘실천으로 경작’, ‘화려한 장 이어가다’ 등 4개 장으로 구성되였다. 사회자 해설, 영상 상영, 상황극 연출, 가무공연, 모범인물 인터뷰, 대합창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탄생, 홍군 장정, 항미원조 등 중대한 력사 장면을 생동감 있게 재현하고 우리 주 각 시기의 전국 로력모범과 선진 사업일군들의 풍채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위대한 창당 정신, 장정 정신, 항미원조 정신, 로력모범 정신의 시대적 가치를 깊이 해석했다.
혁명년대에 목숨을 바쳐 싸웠던 선렬들로부터 건설시기에 일선에 뿌리를 내린 분투자들 그리고 새시대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평범한 영웅들에 이르기까지 사상정치수업 속 장면과 이야기들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이 각기 다른 력사적 시기에 민족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고 영용하게 희생되였던 장려한 장을 생동하게 재현했다. 또한 공산주의자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뜻을 굽히지 않는 견정한 신념을 잘 보여줌으로써 활동에 참석한 간부, 종업원들에게 깊은 정신적 세례를 선사했다.
사상정치수업을 받은 이들은 “향후에도 분투로정에서 혁명선렬들의 정신적 힘을 끊임없이 흡수하고 리상과 신념을 더욱 견정히 하며 발전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자신의 일터에서 책임감 있게 실무에 전념함으로써 연변의 도약, 추월을 다그쳐 추동하고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는 데 힘을 기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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