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훈춘시의 또 하나의 문화관광 탐방지, 첫번째 자동차 창의장터인 맥옥타운 가로장터가 훈춘하 강변 맥옥타운 캠핑카캠프장에서 개장했다. 장터는 캠핑카 우호형 도시 구축을 목표로 G331 길림구간 비경의 독특한 지역적 우세에 의탁해 변경의 야간 경제를 활성시키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독특하고 랑만적인 여름’ 문화관광 성연을 선사하는 데 취지를 뒀다.
이날 17시, 시민, 자가운전 관광객, 캠핑카 애호가들이 륙속 몰려들며 가로장터가 약속 대로 개장했다. 전통적인 야시장과 달리 가로장터는 캠핑카 관광객 군체와 류행을 따르는 젊은 소비 군체를 상대로 미식, 문화창의, 공익, 소규모 체험의 다원화 업태를 융합시켜 독특한 변경 문화관광 IP를 구축했다.
료식구역은 생활의 정취가 넘치고 20여개의 특색 로점 앞은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다. 해산물 바비큐향이 물씬 풍기는 가운데 관광객들은 테블에 둘러앉아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었다. 연변무형문화유산 수제 막걸리 로점 앞은 술향기가 감돌았고 꼬치구이, 구운 랭면, 감자전, 쏘세지, 수제 아이스크림 등이 다양한 사람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장터에 마련된 공익 전문구역에도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특수아동들의 수공제작품 바자회, 유애공익협회의 애심바자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애심나누기에 적극 동참했다. 만족 전지, 암채석화, 모래그림, 서예 등 무형문화유산 전시구역에서는 무형문화유산 대표적 전승인들이 관광객을 초청해 직접 체험하게 하며 무형문화유산 기예를 전승했다. 한쪽의 문화창의 수공제작구역에는 은장신구, 조각품, 목조각인형, 조롱박 등 수공작품이 진렬되였으며 로점상들은 그들의 창작 과정을 공유하고 있었다.
장터의 주무대에서는 조선족특색이 다분한 민속공연, 짙은 로씨야풍정 전시공연, 류행 전자음악파티 등이 펼쳐지며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흡인했다. 관광객 왕사남은 ‘변경+자동차+캠핑’의 놀이모식이 참신하고 독특해 훈춘시의 변경풍정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저캠핑의 느긋함도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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