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5일발 신화통신] 유럽중앙은행 수석 경제학자 필립 레인은 최근 미국이 일부 무역동반자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론평하면서 유럽 경제는 주로 내수에 의해 지탱되며 유럽과 미국간의 무역은 물론 중요하지만 “주도적 문제는 아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레인은 아일랜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미국은 국제 무역의 주도 세력이 아니다. 유럽은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무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미국 무역대표판공실은 공고를 통해<1974년>제301조에 근거해 소위 ‘강제로동’을 명분으로 60개 국가 및 지역에 10%~1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24일 만료되는 글로벌 수입관세를 대체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레인은 또한 유럽중앙은행은 최신 데이터에 따라 정책적 립장을 조정할 것이며 “과잉 대응도 미흡한 대응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3일, 유럽중앙은행은 유로존의 3대 주요금리를 동결한다고 선포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통화팽창 상승 압력 등의 영향으로 유럽중앙은행이 9월에 통화긴축정책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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