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분디부교형 에볼라 백신 림상시험 인체 접종 시작
[런던 7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가위] 24일, 영국 옥스퍼드대학은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 후보 백신에 대한 세계 최초의 림상시험에서 첫번째 지원자 접종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후보 백신 ‘ChAdOx1 BDBV’이 인체에 접종된 최초의 사례이다.
이 백신은 옥스퍼드대학 백신연구팀과 이 대학의 팬데믹 과학연구소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구팀은 향후 몇주 동안 지원자를 계속 모집하고 접종을 진행하는 동시에 피시험자의 상태를 관찰하며 백신의 안전성과 야기되는 면역반응을 평가할 예정이다.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이 백신은 개념 설계에서 림상시험 단계 진입까지 단 8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옥스퍼드대학은 감독관리기구의 비준을 받을 경우 연구진은 우간다의 협력동반자들과도 추가적인 림상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는 꽁고(킨)와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전염병 상황이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한다고 선포했다. 이번 류행에서 확산된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해 비준된 백신이나 치료법은 아직까진 없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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