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의 ‘기세’로 진흥에 ‘날개’를 □ 본사 론평원

2026-08-03 08:43:09

6월 10일까지 훈춘종합보세구 다국전자상거래 상품무역액은 104.1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106.9% 증가했으며 목표액 ‘백억’ 돌파를 반년 앞당겨 실현했다.

6월 18일, 새 훈춘통상구의 첫 시범 운행에 나선 다국전자상거래 화물운송차량 10대가 순조롭게 출국 통관 테스트를 마쳤으며 화물검사 진출입 각 8개 통로와 려객검사 진출입 각 10개 통로를 갖춘 이 현대화 ‘새 국문’이 곧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7월 18일, ‘동북슈퍼리그’ 연변팀 대 대련팀의 경기가 연길에서 뜨겁게 펼쳐졌다. 산 킹크랩을 손에 든 ‘킹크랩 응원단’이 위풍당당하게 등장하면서 ‘바다와 접하지 않은 변경도시 훈춘이 전국 킹크랩의 80%를 공급한다.’는 사실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반년 앞당겨 달성한 ‘백억’ 돌파의 선두적 수치는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성과 왕성한 개방 활력을 보여준다. ‘새 국문’은 년간 화물 200만톤, 려객 200만명의 통관 능력을 설계기준으로 삼고 있어 변경통상구의 위상 도약은 물론 한 도시 나아가 한 성 전체의 개방구도 재편을 의미한다. 킹크랩이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해산물 기적’은 천혜의 립지우세와 여러가지 정책우세가 중첩되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은 혁신 실천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는 연변이 변경개방 새 고지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는 생생한 축소판이다.

올해 상반기, 전 주 대외무역 수출입액은 232.7억원을 기록해 50.2% 증가했으며 증가률은 성 평균보다 25%포인트 높아 성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무역액이 전 성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24%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한걸음한걸음 쌓아온 공적은 헛되지 않는다. 상반기의 눈부신 성적은 장기간 꾸준히 축적한 결실이며 전 주 상하가 변경개방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며 쏟아온 노력의 결실이다. 다년간 우리 주는 구역, 정책, 플래트홈, 자원, 인문 등 독특한 우세에 의거해 대외통로의 원활한 련결을 꾸준히 추진하고 통상구 기반시설을 끊임없이 완비하며 통관 효능을 높여 장춘-훈춘-유럽 렬차 등 다국물류통로를 활발히 운영해왔다. 개방 플래트홈의 집적 기능을 강화하여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건설을 개방 확대의 주축으로 삼고 연길-장백 중점개발개방시험구 건설을 가속화하며 훈춘변경합작구,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등 ‘국가급’ 플래트홈의 기능을 개선해 산업 집적도와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대외무역의 규모 확대와 질 제고를 전력으로 추진해 정책 중첩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고 다국전자상거래, 보세무역, 착지가공 등 무역신업태를 육성해 통상구의 인류물류 ‘류동량’이 경제발전의 ‘증가량’으로 빠르게 전환되도록 힘써왔다.

오랜 준비와 축적으로 성과가 나타났지만 여전히 힘을 모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전 주 상하는 ‘1극 2지 3구’ 발전정위에 정조준하고 연변의 독특한 립지가치를 끊임없이 확대하며 국내국제 쌍순환에 적극 참여하고 ‘두 시장, 두 자원’을 잘 활용해 대외개방의 질과 능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대외통로를 꾸준히 확충하고 립체교통망을 완비하며 통상구 기반시설 건설을 가속화하고 통상구 통관 편의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통로경제’에서 ‘통상구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각종 개방 플래트홈을 강화해 국내외 자원요소를 흡수하고 집결하는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대외무역 규모를 계속 확장하고 다국전자상거래 성장극을 공고히 하며 자동차, 해산물 등 수출입 특색 산업사슬을 키워 ‘전세계에서 사고 전세계에 판매’하는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

흐름에 순응해 새로운 국면을 열고 기세를 타고 도약을 꾀해야 한다. 미래를 내다보며 연변은 전국, 전 성 차원의 개방발전 대국 속에서 자체의 독특한 지위를 확고히 파악하고 최전선의식과 개방의식을 더욱 강화하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깊이 참여해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동북아를 향한 개방교두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진정한 의미의 대개방을 통해 큰 발전을 이루어내며 우리 나라가 전면적 개방구도를 빠르게 형성하는 과정에서 연변의 책임을 보여주고 연변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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