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한국 ‘3위1체’ 위협 아태지역 새 위기일 수도”

2026-08-06 09:11:22

조선 중앙통신 보도


[평양 8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천료] 조선 중앙통신은 4일 조선 군사평론가가 3일에 발표한 문장을 인용해 미국, 일본, 한국이 군사훈련을 통해 련합작전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3위1체’ 위협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문장에서는 미국, 일본, 한국이 국가의 안보 우려를 무시하고 군사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련합전쟁 수행 능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3위1체’ 위협이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열린 ‘환태평양’ 군사훈련에서 한국과 일본이 지휘임무를 맡았는데 이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절대적인 군사패권을 장악하려는 전략적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일본과 한국에 더 큰 책임을 부여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7월, 조선반도 주변 지역에서 미국과 한국이 공중 련합능력 강화를 명분으로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규모 ‘련합 후방지원 훈련’을 진행했다. 일본 자위대 ‘통합작전사령부’와의 지휘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은 일본주재 미군사령부를 독립적인 작전능력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는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은 또한 일본에 ‘타이폰’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했으며 이를 한국에도 배치할 계획이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본은 공개적으로 자체 핵무장을 거론하고 태평양에서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한편 한국은 핵잠수함 개발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 일본, 한국의 이러한 행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를 파괴하고 불안정을 가중시키고 있으므로 각국은 이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억제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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