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이스라엘 새 라운드 협상 로마서 개최
[로마 8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임요정] 이딸리아매체가 4일 미국의 중재하에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당일 이딸리아 수도 로마에서 새 라운드 안보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상은 량국의 국경 안보 배치와 6월말 미국 워싱톤에서 체결된 기틀협정의 리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상은 이딸리아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열렸으며 3일간 진행된다. 유럽 뉴스넷의 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주로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에서의 철수 추진, 미해결 국경 분쟁, 레바논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 등 의제를 둘러싸고 진행되며 레바논과 이스라엘 량측이 모두 기술대표단을 파견했다.
레바논, 이스라엘, 미국은 6월 26일 워싱톤에서 휴전 및 철군 협상을 마치고 3자 기틀협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지만 이스라엘은 6월 27일 이후 레바논 경내의 목표물에 여러차례 군사공격을 감행해왔다. 7월 14일에는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로마에서 회담을 가지고 기틀협정의 리행,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에서의 철수 추진 등 문제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