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현, 조선족 특색 문화관광 명소 구축

2026-09-15 15:55:58

흑룡강성 극동현 보천진 춘광촌에 들어서면 끝없이 펼쳐진 꽃밭에서 퍼지는 향기로운 꽃내음이 산들바람을 타고 시골 오솔길을 가득 채운다. 푸른 기와에 하얀 벽의 조선족 특색 민가가 가지런히 배치되여 있고 울타리로 둘러싸인 작은 마당들이 서로 어우러져 조선족 전통 민속 운치와 전원의 시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시골 풍경이 천천히 펼쳐진다.

“주말에 이곳에 오면 끝없이 펼쳐진 꽃밭을 감상하고 편안하게 민박에서 묵으며 조선족 특색 음식도 구매할 수 있어요.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하루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아 정말 즐겁습니다!” 주말에 모처럼 춘광촌을 방문한 시민 리씨가 웃으며 말했다.

“우리는 민박 숙박, 조선족 민속, 특색 음식이 융합된 시골 문화관광 명소를 만들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묵으면서도 전통 조선족 민속 풍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춘광촌 관계자는 민박 시범 운영 이후 주말과 공휴일 입주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은 멀리에서 찾아와 독특한 조선족 시골 풍정을 느끼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춘광촌은 조선족 풍정의 시골 숙박 질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 두곳의 모범급 특색 민박을 건설했다. 민박은 조선족 전통 건축 형식과 마당 배치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벽면에는 민족 특색이 다분한 문화 채색화를 그려 조선족 문화요소와 시골 자연풍경을 깊이 융합시켜 민속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동시에 일부 구역은 공간 계획을 혁신해 전통 민속 풍정과 현대적인 거주체험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다양한 관광객의 숙박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곳에서 관광객은 꽃밭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조선족 전통 김치 담그기를 체험하기도 한다. 저녁이면 여러 사람들이 마당에 둘러앉아 바베큐를 즐기고 밤이 되면 마을을 거닐며 하늘에 펼쳐진 별무리를 감상한다. 춘광촌은 독특한 조선족 민속 문화와 아름다운 전원 생태 풍경을 바탕으로 휴가를 즐기기 좋은 최적의 장소가 되였으며 특색 민박산업은 시골 문화관광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향후, 춘광촌은 조선족 민속문화의 핵심을 계속 깊이 파고들어 민박 봉사기준을 최적화하고 시골 문화관광의 새로운 형태와 장면을 끊임없이 풍부히 하며 조선족 특색 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문화관광 산업의 활발한 발전은 시골 발전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냈고 극동현의 향촌 진흥에 지속적으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