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련에서 제출하고 주당위 사회사업부에서 추천한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기층군중의 문예생활을 풍부하게 할 데 관한 연변조선족자치주의 건의>가 중앙사회사업부의 《‘좋은 생각’으로 만들어낸 ‘알찬 결실’- 인민건의 성과로 전환 전형사례집》에 입선되였다. 주문련의 ‘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 활동은 전국에서 추천된 수많은 사례를 제치고 전형사례로 뽑혀 전국 각지에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국가급 영예는 주문련의 ‘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이자 변강 민족지역의 특색을 살려 문예의 힘으로 기층사회를 활성화하고 대중 밀착형 문화복지를 깊이있게 실천해낸 결실이기도 하다.
다년간 주문련은 인민을 중심에 두는 일관된 방향성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기층의 문화적 요구를 세심하게 파악해 왔다. 대중이 제기한 건의를 삶에 밀착된, 따뜻하고 실질적인 문화혜민의 결실로 전환시킴으로써 지역 여러 민족 대중의 정신문화생활을 지속적으로 풍요롭게 가꾸어왔다.
이러한 성과가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면서 연변의 ‘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 활동은 지역 특색 문화브랜드를 넘어 전국적인 기층치리, 문예혜민의 모범 모델로 한단계 도약했다. 향후 주문련은 변강 문예자원봉사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더욱 빛내 연변 문예사업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전국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문예를 통한 기층사회 활성화를 더욱 깊이있게 추진하고 전국 어디서나 복제, 참고할 수 있는 ‘연변의 우수 경험’을 발굴해 기층 사회발전에 한층 실질적인 힘을 보탤 방침이다.
신연희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