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과 국경절 련휴를 맞아 연변예랑예술전시관이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연길의 다채롭고 개방적인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여러 민족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할인행사는 전통 민속의상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원래 가격이 108원인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연길1978문화창의원 6호동에 위치한 연변예랑예술전시관은 1.2만평방메터 규모의 실내 체험공간을 갖춘 곳으로 ‘디지털 아트와 AI 체험’을 핵심 주제로 삼아 총 10개의 이색적인 주제관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 련인, 어린이 동반 관람객은 물론 단체 워크숍과 견학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몰입형 체험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지난 3일 림시 개장한 이후 반달 동안 현지 가족단위 관람객 위주의 연 2000여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장백산의 설경과 조선족의 민속문화, 신화와 전설 그리고 이 땅의 미래에 대한 상상을 디지털기술로 화려하게 재해석한 8개 전시관을 비롯해 문화창의쇼핑중심과 카페 및 간식 코너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2개의 AI 기술 체험관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작업이 한창이며 올 년말까지 전시관을 전부 개방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만 65세 이상 로인을 비롯해 현역군인, 제대군인, 교원, 소방대원은 유효 신분증이나 증명서를 제시하면 45원에 입장할 수 있으며 성인 보호자가 동반한 키 1.2메터 이하의 어린이와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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