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9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손의] 14일, 프랑스 대통령부 엘리제궁은 성명을 발표해 핀란드가 당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제기한 ‘전방위 억지력’ 계획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핀란드는 프랑스의 ‘전방위 억지력’ 계획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량국은 향후 몇달내에 핵사무지도팀을 구성하고 관련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핀란드 대통령 스투브는 당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프랑스의 이 계획이 나토의 핵억지력을 대체하거나 그와 중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핀란드가 평화시기에 자국의 령토에 핵무기를 배치할 의향이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 2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프랑스 서부 랑그섬 군사기지에서 프랑스 핵억지력 정책에 대해 연설했으며 향후 프랑스는 핵탄두 수를 늘일 뿐만 아니라 유럽의 다른 국가들과 함께 ‘전방위 억지력’ 계획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독일, 영국, 뽈스까, 화란, 벨지끄, 그리스, 스웨리예, 단마르크 등 국가들이 ‘전방위 억지력’ 계획 참여에 동의했다고 선포했다. 마크롱은 또한 이 계획은 동맹국에 핵억지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일부 경우 프랑스가 “동맹국에 전략적 핵력량을 배치”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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