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량지륭·2026 제2회 동북아 식자재 전자상거래축제 및 제2회 구이무림대회가 장춘시에서 열렸다. 연길시공업및정보화국은 7개의 현지 우수 식품기업으로 구성된 연길전시단을 이끌고 활동에 참가했다.
가까이서 열린 업계전시회 플래트홈을 잘 활용하고 연길특색식품이 동북시장을 가일층 개척하도록 추동하기 위해 연길시공업및정보화국은 사전 계획, 배치를 통해 동북의 음식소비, 구이체인, 반조리식품 발전 추세에 비추어 제품 적합도, 시장 잠재력, 혁신능력 등 여러 차원의 평가를 거쳐 참가기업을 선정했다. ‘전통브랜드’의 축적과 신예의 활력을 겸비한 7개 기업은 김치, 순대, 조선족랭면 등 전통민속음식을 선보이는 동시에 구이점, 체인 료식점에 적합한 반조리식품, 밑반찬, 즉석 간식 신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내놓아 민속풍미+료식적합의 제품 특색을 부각시켰다.
활동 현장에서 연길전시단은 ‘전시+감정+상담+접목’의 조합모식을 취하고 동북3성 료식 구매상, 체인 브랜드, 대리상 등을 대상으로 연길 식품산업의 우세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사업일군은 전시회주재 봉사 전담자가 되여 전시부스 운영관리, 제품 설명, 견본 추천소개를 담당하는 한편 동북 료식업 공급사슬기업과 적극 접목하고 시장 평가를 수집하며 투자자에게 연길 식품산업의 기반과 공급사슬 부대 우세를 선전하는 등 참가기업을 위해 다리를 놓고 현장자문, 견본교환, 협력의향이 고능률적으로 착지되도록 추동했다.
연길 참가기업들은 이번 전자상거래축제는 동북 주류 소비시장을 마주하고 대리상, 료식점의 실제 수요를 가까이서 알아볼 수 있어 동북 현지의 판매경로를 확장하는 동시에 제품 승격, 신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시장 참고가치를 제공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입을 모았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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