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병원 의료진의 따뜻한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안심되는 진료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최근 한 고령의 간경화 환자는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 손글씨로 작성한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편지는 연변병원의 우수한 진료봉사에 대해 칭찬했으며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훈훈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얼마 전 간경화가 있는 이 환자는 가족과 함께 연변병원 감염성질병과를 찾았다. 연변병원에서 처음 진료를 받는 환자와 가족은 진료 절차에 대해 생소하고 마음이 불안해 초조함을 느꼈다. 연변병원 감염성질병과 주임 최학송은 환자와 가족의 이러한 마음을 알아차리고 온화한 말투와 친절한 태도로 이들을 안심시키면서 인내심 있게 진료에 나섰다. 그는 환자의 병력에 대해 자세히 묻고 병세를 분석한 후 알기 쉬운 언어로 질병 정황과 치료 방안을 설명하면서 환자와 가족의 불안을 하나씩 해소했다.
최학송 주임은 환자가 고령이고 다리가 불편하며 진료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해당 부서 보조일군을 배치해 진료의 전 과정에 동행하고 안내해주도록 했다. 또한 모든 검사와 서류 처리를 따뜻하게 도와주며 환자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진료기간 최학송 주임을 비롯한 의료진은 환자를 우선으로 하는 세심한 봉사를 통해 환자와 가족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연변병원 관련 책임자는 “한통의 손편지는 환자가 우리 병원에 대한 인정이자 깊은 신뢰와 앞으로의 기대를 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연변병원은 ‘환자 중심’ 의료봉사 리념을 견지하고 로인환자들을 위한 편민 조치들을 최적화함으로써 따뜻한 의료봉사가 진료의 전 과정, 세부까지 스며들게 하고 우수한 진료로 대중들의 건강을 지키고 따뜻한 봉사로 의료진의 온정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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