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경찰, 화재 현장서 가스통 꺼내 폭발 위험 제거

2026-09-17 08:50:46

최근 도문시공안국 장안파출소 경찰들은 화재 현장에서 가스통을 꺼내 안전한 곳으로 옮겨 폭발 위험을 제거했다.

13일, 이 파출소에서는 관할구역인 장안진 장안촌 제8촌민소조의 한 낡은 기와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연기가 자욱하다는 긴급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파출소 위치가 소방대대보다 현장과 가까운 관계로 2명의 파출소 경찰은 소방대원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확인 결과 화재는 기와집 지붕에서부터 발생했으며 주변 주민들에 의해 명화는 이미 진압되였다. 하지만 실내에 사용하던 가스통이 남아있다는 것을 료해한 경찰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연기와 일산화탄소가 가득한 실내로 들어가 가스통을 밖으로 옮겨 폭발 위험을 제거했다. 또한 미끄럽고 붕괴 위험이 있는 지붕 우로 올라가 물을 뿌려가며 열기를 식히고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등 화재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이어서 소방대원들이 도착했고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협력해 현장 위험요소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남은 안전우환을 제거했다.

초보적인 조사에 의하면 이번 화재 원인은 주민이 료리를 하던중 갑자기 자리를 비우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도문시소방구조대대 관련 책임자는 “주민들은 불 사용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고 가스레인지, 배관, 발브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로화된 부품은 제때에 교체해야 한다. 명화가 진압되였다고 해서 위험요소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며 고온, 잔불, 가스 루출 등으로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화재가 발생하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119, 110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재 현장은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전문인원들은 무단으로 현장에 진입하지 말 것”을 주의 주었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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