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우소 추우심] 15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8월 생산공급이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취업과 물가가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했으며 대외무역이 신속하게 성장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의 지탱역할이 강화되면서 국민경제는 전반적인 안정과 혁신, 최적화를 향한 발전태세를 이어왔다.
공업생산이 가속화되고 서비스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8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증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하여 전월 대비 0.7%포인트 빨라졌다. 전국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시장판매 규모가 확대되고 지적재산권 제품에 대한 투자가 신속히 증가했으며 화물수출입이 빠르게 성장했다. 1월부터 8월까지 사회소비품 및 서비스 소매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전국 고정자산투자(농가 불포함)는 29조 30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하락했으며 지적재산권 제품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화물 수출입총액은 34조 7753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취업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주민 소비가격이 완만한 반등세를 보였다.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도시조사 실업률 평균치는 5.2%로 전년 동기와 비슷했다. 8월 전국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고 상승률은 전월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또한 전국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고 상승률은 전월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 부릉휘는 15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개최한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총체적으로 볼 때 8월 국민경제는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동력 혁신과 구조 최적화의 발전태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외부환경의 불리한 영향이 더욱 심화되고 국내의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간의 모순이 두드러지며 일부 기업의 경영이 어려워지고 있어 안정 속에서 호전세를 이어가는 경제의 기반을 보다 공고히 다져야 한다.
부릉휘는 “향후 거시적 정책조정을 강화하고 내수를 힘써 확대하며 산업승격을 추진하고 발전동력을 증강하며 사회활력을 격발시켜 경제가 지속적으로 혁신과 최적화의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을 추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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