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9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택안 람건중] 일본 교도통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항공자위대는 당일 오후에 통신이 두절된 ‘글로벌 호크’ 무인정찰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13시(북경시간 15일 12시)경, 일본 항공자위대의 ‘글로벌 호크’ 무인정찰기 1대가 돗또리현 린근 해역 상공에서 통신이 끊겼다. 일본 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은 뒤이어 수색에 나섰다. 교도통신은 수색 과정에서 돗또리현 린근 해역에서 통신이 끊긴 무인기 기체로 보이는 부유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무인기는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기지에 소속되여있다. 일본 항공자위대 소식에 따르면 이 무인기는 현지시간으로 10시 20분(북경시간 9시 20분)경 미사와기지에서 리륙했다. 통신이 끊기기 전에 통신련결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다만 항공자위대는 당시 이 무인기는 훈련중이 아니였다면서도 구체적인 비행 목적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에 통신 두절된 무인기를 포함해 항공자위대는 총 3대의 ‘글로벌 호크’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미사와기지에 배치되여있다.
교도통신은 ‘글로벌 호크’ 무인기의 단일 구매 비용이 약 170억엔(인민페로 약 7.36억원)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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